EDC. 파라코드 팔찌.

최근에 갑자기 로프에 꽂혀서 매일 들고다닐만한 로프를 찾고 있었다. 잠깐 검색을 해보니 파라코드라는게 있고, 이게 원래는 낙하산 줄이며, 보통은 팔찌를 만드는데 쓴다는걸 알았다. 그래서 파라코드를 샀다. 보통은 30m짜리 묶음을 팔길래, 10m 하나, 20m 하나로 잘라서 쓰면 되겠거니, 하고 일단 샀다. 그리고 받은것은 예상보다 긴 로프들. 어떻게 이것들을 잘 묶어서 평소에 들고다녀도 이상하지 않을까. 그리고 막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