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비틀기. 이름은 신경쓰지마.

며칠전 친구와 얘기를 하다 나온 화제다. ‘예약판’의 추가 재고를 입고한다는 샵의 말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내용이었다. 친구의 설명은 이러했다. “예약판, 인데 이 제품의 발매가 25일이다. 그런데 예약판 추가 입고일이 5월 2일이다. 이게 말이 되느냐. 그러면 예약에 무슨 의미가 있느냐” 그렇게 생각할만도 하다. 예약이라는 단어에 생각이 묶이면, 발매일 이후로 들어오는 예약에 의미가 없어지니까. 하지만 이름은 생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