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짜경제학 플러스 & 슈퍼 괴짜 경제학

“인간이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자원을 사용하는 모든 과정이 경제학의 연구 대상이 된다.” 라는 위키백과의 내용 한줄을 먼저 인용하는편이 좋을것 같다.

경제학을 접하는 방법으로서 교양서인 이 책을 읽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더 넓게, 문제 해결에 대한 방법을 다루는 책으로서 읽는것이 더 유용하다는 생각이 든다. 다른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는지, 어떻게 해결하는지를 알고, 더욱 좋은 방법을 고민하게 된다면, 내 문제에 대해서 더 좋은(경제적인) 답을 내릴 수 있지 않을까..


전작인 ‘괴짜 경제학’의 확장팩같은 느낌이다. 여전히 괴짜 경제학에서 얘기하던 느낌 그대로, 이 책에서도 얘기를 계속한다.

서문에서도 언급했듯, 전작과 이번 책은 사실 ‘인센티브’에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가, 에 대한 책이다. 좀더 쉽게 생각해보자면, 이득(포지티브 인센티브)과 손실(네거티브 인센티브)에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가, 가 아닐까.
즉, 인생에서 마주친 ‘문제’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의 인센티브에 관한 글의 모음이다.

분야를 가리지 않는 수많은 예시와, 저자의 이야기는, 독자가 어느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다고 해도 충분히 영감을 줄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인생이란 기본적으로 B와 D사이의 C, 즉, Chicken… 아니, Choice니까. 그런 선택의 이성적(경제적) 계산을 할 수 있게 해주는, 계산까지는 아니더라도, 생각은 한번쯤 해볼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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