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내 것으로 만들기

누군가의 생각에 동의하게 되는 흐름이라고 할까, 그 생각이 온전히 내 것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생각의 리버스 엔지니어링인듯 싶다.

내가 동의하는 생각을 마주했을때, 어떻게 그 결론(생각)이 나왔는지, 결론에서 역산하는 것. 자칫하면 내 입맛에 맞는 생각의 루트만 취사선택할 위험성이 있지만,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라는 개념 자체는 틀리지 않는듯 싶다. 체스나 장기, 바둑따위에서 마지막 상황을 보고, 기보를 읽어보는것과도 비슷하리라. 완전한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아닌, 그 과정이 어느정도 공개되어있는 생각의 흐름이니까. 다만 그 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더 보태고, 수정하여, 최종적으로는 처음의 그것과 조금은 다른 (내 의견이 들어간) 최종 결론을 가지는 것.

지리멸렬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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