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감과 불감증.

게임을 하거나, 애니를 보는게 어느순간 확 귀찮아지고 재미없어질때가 있다. 그 순간을 나는 ‘불감증’이 도졌다고 표현한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그 순간마다 게임든 애니든 관계없이 느꼈던 것이 있다. 의무감이다.

게임이나 애니가 의무가 되는 순간이 있었다.

  1. 재미있어서 게임을 하게된다. 혹은 애니를 본다.

  2. 매일매일 하게된다. <- 여기까지는 재밌다.

  3. 오늘도 해야지, 라고 생각하며 하게되는 순간이 온다. <- ‘재미’와 ‘이걸 다 해야지’라는 의무감이 역전하는 순간. 게임이라면 파밍이나 퀘스트, 애니라면 마지막화까지 보는것이 목표가 된다.

  4. 그리고 대개는 하루이틀뒤 급격하게 흥미를 잃는다. <- 지금 내 상태.

아아, 좀더 즐겁게 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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