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할 의무의 전가. …

기억할 의무의 전가.

기억의 의무를 사진에게 전가해버린 이상, 사진이 없는 순간을 떠올리기란 매우 힘들다. 트리거가 없다.

사진을 찍음으로서, 그 순간을 정교하게 기억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스스로에게 선언하는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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