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학기마다 하던 생각이지만 정작 해본적은 없는 것

그날그날 수업 들은것을 리뷰하기.

사실 그날 수업을 떠올리며 다시 공부하는데는 한시간 수업에 30분 리뷰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생각한다. 수업이 아무리 많아도 하루에 4개이상은 없을테니 맥시멈 2시간만 그날 배운것을 리뷰하면 딱히 시험공부를 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하지만 하루 30분을 낸다는게 의외로 쉽지가 않다. 요는 마음먹기의 문제이리라. 솔직히 공부보다 재밌는게 많은게 사실이고 말이다 :)

따라서 공부를 재미로 해야하는(!) 경지에 이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그것도 말처럼 쉽지가 않다. 음… 따지고 보면 지금도 학교 공부를 재밌어서 하는 상태긴 하다. 좀더 정확히는 온라인 게임처럼, 일까나. 요컨대 게임을 하는 감각으로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도 문제가 있다. 난 보통 게임을 하면 ‘재밌으면 그만, 잘할 필요는 없지’ 라는 생각으로 하기 때문이다.

즉, 스스로 즐거우면 그것으로 끝인 마인드라, 남들보다 잘하고 싶지는 않은것이다. 그저 즐겁게 배우고, 나 자신이 조금씩 나아지면 그것으로 만족하는, 어찌보면 참 소박한 태도로 공부하고 있기에, 남들보다 성적이 잘 나와야지!하는 그런 경쟁심은 생기지가 않는다.

하지만 뭐 어떠랴. 어쨌든 나는 어제보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것이다. 하지만 조금 더 욕심을 부려야한다는 것은 안다. 남들보다 좀더…가 아닌, 스스로의 목표를 더욱 높게 잡는 것으로…

Advertisements

답글 남기기

아래 항목을 채우거나 오른쪽 아이콘 중 하나를 클릭하여 로그 인 하세요:

WordPress.com 로고

WordPress.com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Twitter 사진

Twitter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Facebook 사진

Facebook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Google+ photo

Google+의 계정을 사용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로그아웃 / 변경 )

%s에 연결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