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개론…?

1. 컴퓨터란.
어디서부터 시작을 해야할까.일단 우리들이 너무나 당연하고 쓰고 있는 컴퓨터에 대해서 얘기해보자. 컴퓨터라고 해도 별게 아니다. 뭔가를 기억 할 수 있는 메모리가 있고, 자동화된 연산 장치가 있고, 그 장치에 입력을 할 수 있으며, 출력을 받아볼 수 있으면 컴퓨터다. 비록 그 입출력이 사람이 알기 쉬운 형태가 아니라고 할지라도 말이다.
자, 이제 컴퓨터가 무엇인지 대강은 정의 했다. 그러면 주변을 스윽 둘러봤을때 컴퓨터라고 할만한 것들이 무엇이 있나 생각해보자.
일단 부엌에 가보자. 컴퓨터하고는 거리가 있어보이는 장소 아닌가? 하지만 당신의 서재만큼이나 컴퓨터가 많다! 밥짓는데 전기 밥솥을 쓰지 않는 가정이 요즘은 드물것이다. 그런 전기 밥솥은 싸구려라고 해도 예약 취사기능이 들어가있기 마련이다. 자, 그렇다면 그러한 예약 취사 기능을 위해서 무엇이 필요할까? 일단 시간을 입력한다. 그러면 예약된 시간이 출력된다. 그러면 이제 밥솥은 현재 시간과 예약 시간의 차이를 계산해서 그 차이가 0이 될 경우 밥짓기를 시작한다. 물론 밥짓기를 할때도 일련의 정해진 절차대로 밥솥 내의 각종 기기들을 작동 시킬것이다. 그때도 당연히 밥솥 내의 컴퓨터가 제어를 한다. 온도가 얼마인지 계산해서 적당히 올리거나 내리게 하고, 정해진 시간만큼 가열해야하니 시작시간을 계산한다.
별거 없어보이는 밥솥에도 간단한 컴퓨터는 들어가 있다는 것이 확실해졌다. 그렇다면 냉장고에도 당연히 들어가 있으리라 예상할 수 있겠다. 그리고 그 예상은 물론 맞다.
센서가 있거나 버튼이 있어서 외부의 입력에 반응하여 다른 출력을 내보내는 물건들은 거의 다 컴퓨터가 들어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우리가 쓰는 컴퓨터는 무지막지하게 성능이 좋고, 사람이 알기 쉬운 입력과 출력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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